BNCT 개발 과정

붕소중성자포획치료법(BNCT, Boron Neutron capture therapy) 개발 과정

BNCT는 1936년 미국에서 붕소(Boron)를 이용한 치료법이 제기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950년에 임상시험을 하였으나 투과력이 약한 중성자 빔, 불필요한 높은 감마선 방사능, 암세포에 집적률이 낮은 붕소물질 등으로 인해 임상시험이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1960년대 일본을 비롯한 세계 여러 국가에서 원자로를 이용하여 BNCT를 연구되었습니다. 효과적인 붕소물질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신경교종 및 흑색종, 두경부암 중심의 임상시험을 진행되었으나, 원자로의 위험성으로 인하여 연구가 다시 중단됩니다.

최근 붕소물질의 독성이 개선되고, 암세포에의 집적률이 향상되어 BNCT 치료법의 적용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일본을 포함한 몇 개국에서 원자로가 아닌 가속기를 이용한 가속기 기반 붕소중성자포획치료가 개발 진행되어 본격적으로 암치료에 사용되는 시대가 도래되고 있습니다. 특히, 먼저 개발을 시작한 일본은 2016년 하반기부터 임상을 시작하고 있어, 당사와 상용화의 개시 시점을 두고 경쟁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개발 과정 요약

적절한 Boron물질 개발 실패

1936년 Boron을 이용한 치료 제기
1950년대 붕소를 이용한 임상시험
투과력이 약한 중성자빔, 불필요한 높은 감마선 방사능과 집적률이 낮은 임상시험 중단

원자로를 이용한 BNCT 중단

1960년대 원자로를 이용하여 BNCT 연구
효과적인 Boron물질 개발
뇌종양 및 흑색종, 두경부암 중심 임상시험
원자로의 위험성으로 인하여 연구 중단

가속기를 이용한 BNCT

원자로보다 축소모델 제작 가능
적절한 중성자 획득 가능
핵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
다수의 환자, 다양한 임상적용 가능성
축소제작으로 인한 제작비 절감 및 일반병원에 설치 가능